문재인 딸 문다혜도 아빠 찬스, 작년말부터 자녀와 청와대 거주 ​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2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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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딸, 문다혜가 지난해 말 입국 이후부터 청와대 관저에서 1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당은 문다혜씨 가족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청와대 관저에 거주하는 것은 '아빠 찬스' '관사테크'라고 비판했습니다.



문다혜 남편인 서모 씨도 올해 귀국한 뒤 부모의 자택이 있는 양산 등에 거주하도 최근 청와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다혜는 2020년 말부터는 요가관련 매체에서 기사를 쓰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나, 공식적인 활동에는 일절 나서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차례 주택을 매매했던 문다혜는 최근에 매입했던 주택에 실거주하지 않고 매각했으며 자녀와 함께 대통령 관저에서 거주 중입니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결혼해 자녀를 둔 문다혜가 자신의 주택은 매각하고 국민 세금으로 운용되는 청와대 관저에 머무는 것은 '아빠찬스'이자 '관사 테크'라며 "일반인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문다혜는 2018년 4월 남편 서씨 명의로 돼 있던 서울 구기동 빌라를 증여받았습니다. 구기동 빌라는 2010년 서 씨가 3억4500만원에 구입한 것입니다. 문다혜씨는 구기동 빌라를 증여받은 지 3개월 후 다시 빌라를 오모 씨에게 매도한 뒤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문다혜는 가족과 해외에 머물던 2019년 5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다가구 주택을 7억60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이후 귀국한 뒤 해당 주택에서는 거주하지 않고 올해 2월 9억원에 되팔아 1억4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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