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제는 그분 차례입니다"... 윤尹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을 위한 단군 이래 최대 국민 약탈 사건" 주장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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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 후보 특검 외면하기 어려울 것

'꼬리 자르기 수사에는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는 11월 4일 자신의 페북 계정을 통해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부정부패 사건"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페북 글에서 김만배. 남욱 씨 등 대장동 게이트의 공범이 구속되었다고 언급하면서 이제 검찰 수사는 당연히 이재명 후보에게 향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만배. 남욱의 윗선이자 김만배의 그분인 이재명 후보에 대한 수사는 피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검찰이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이재명 후보에 대한 수사를 회피하면서 꼬리 자르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또, 국민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특검 수사를 이 후보가 외면하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만일 삼척동자가 봐도 뻔한 일을 (검찰이) 덮으려고 한다면 자신(윤석열)부터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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