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에 대한 비리수사를 수행한 전직 검찰총장을 대선후보로 선출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6 1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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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1야당이 현 정권에 대한 비리수사를 수행한 전직 검찰총장을 대선후보로 선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불롬버그는 윤석열 후보가 상대적으로 정치 신인이며 경선 과정에서 광주 민주화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 등의 실수로 타격을 입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윤석열의 일본에 대한 태도에 주목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윤석열 전 총장이 영토나 역사문제에서는 "당당한 입장을 견지한다"고 하면서도 일본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이웃으로 규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징용문제나 위안부 문제, 안보, 경제, 무역 등을 그랜드 바겐(일괄타결)으로 타개해야 한다는 과거 윤석열의 주장도 덧붙였습니다.

교도통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 대해서는 대일 강경파 이미지가 강하다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이재명이 영토나 역사문제에서는 '단호하게 대처한다'고 하는 한편, 교류나 협력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투 트랙 전략'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대일 외교 기본노선과 비슷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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