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당선 가능성 윤석열 51.9%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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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50%가 넘는것으로 조사됐다.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0~22일 전국의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대선일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냐’에서 윤석열 후보가 4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 34.2%, 심상정 정의당 후보 4.7%,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7%,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1% 순 이였다. 윤 후보는 부산·울산·경남(57.7%)에서 이 후보를 39.7%p 크게 앞서는 데 이어 서울(48.7%), 대전·충청·세종(47.1%), 대구·경북(47.5%)에서도 20.4%p, 19.5%p, 13.7%p 앞섰다.

이 후보는 광주·전라(62.0%)에서만 윤 후보에 41.0%p 앞섰다.연령대별 양대 후보 지지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윤 후보가 20대와 60대 이상에서 이 후보를 앞선 반면 이 후보는 30~50대에서 윤 후보에 우위를 보였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에서는 응답자의 51.9%는 윤석열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38.5%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후보 응답률은 2주 전 조사보다 3.3%p 오른 반면 이 후보는 0.5%p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5%+휴대전화 95%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 방식으로 실시했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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